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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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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협회장, 이수태 전 경남지회장(현대산기(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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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남지회 작성일11-01-03 16:05 조회1,9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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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협회 5대 회장으로 이수태 현대산기(주) 대표 추대


□ 일시, 장소 : 2010. 12. 28 (화), 협회 대회의실

현대산기(주) 대표인 이수태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하 이노비즈협회)  수석부회장(사진)이 2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열린 이노비즈협회 이사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추대됐다.
 
이수태 회장후보는 내년 2월 중 협회 정기총회의 인준을 거치면 한승호 현 회장에 이어 임기 2년의 회장으로 취임한다.
 
이수태 회장후보는 1961년 경북 영양 출신으로 국립 진주산업대학교 졸업, 창원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 동 대학원 경영학 박사를 취득했했다. 1991년부터 지금까지 선박 제조 및 조선 해양 플랜트 분야 업체인 현대산기 대표로 재임해왔다.
 
2006년 행정자치부장관 표창, 2007년 모범중소기업인 국무총리표창을을 받은 바 있으며, 경남조선기자재협동조합 이사장, 창원상공회의소 상공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특히 지난 12월 13일 발족한 동반성장위원회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5년부터 이노비즈협회 경남지회장을 4년간 역임했으며, 2009년부터 협회 수석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이 회장후보는 결단력과 추진력을 동시에 갖췄으며, 직선적이고 우직한 성품의 소유자라고 평가 받고 있다. 또한 지역 내 창원지검 범죄피해지원센터 부이사장, 창원중부서 행정발전위원장 등의 사회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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