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이노비즈협회(회장 이영춘·진주 장생도라지 대표)가 15일 창원시 의창구 신월동 경남지방중소기업 1층으로 사무실을 이전해 새롭게 출발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지금까지 의창구 팔룡동 경남테크노파크 1층에 사무실을 운영해왔다.

경남이노비즈협회는 1260개의 회원업체를 거느린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중심의 경제단체로서 경남일자리지원센터로 지정받아 지역경제 발전 및 고용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경남신문 이명용 기자 mylee@k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