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39사단과 취업지원 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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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남지회 작성일13-04-01 11:06 조회1,92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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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육군 39보병사단은 경남지역 7개 산·학기관과 전역예정 병사(전문하사 단기부사관 포함)를 위한 취업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39사단은 부산고용노동청 창원지청, 경남중소기업청, 창원문성대학 산·학협력단, 한국폴리텍Ⅶ대학 산·학협력단, 창원상공회의소 마산지회, 경남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경남지회 등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제대군인 취업지원\' 업무협약 체결로 월 평균 80여 명의 전역예정 병사들은 취업성공 패키지, 직업훈련 지원, 취업설명회 참가 등의 혜택을 받는다.
39사단은 취업지원서비스 희망자를 모집해 매월 1회 실시하는 취업설명회에 전역예정 병사들이 참가할 수 있는 여건을 최대한 보장할 예정이다. 올해 첫 취업설명회는 2월 중에 시행한다.
장재환 39사단장은 \"전역예정 병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취업\"이라며 \"21개월간 국방의 의무를 다한 만큼 좋은 직장에 취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39사단은 부산고용노동청 창원지청, 경남중소기업청, 창원문성대학 산·학협력단, 한국폴리텍Ⅶ대학 산·학협력단, 창원상공회의소 마산지회, 경남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경남지회 등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제대군인 취업지원\' 업무협약 체결로 월 평균 80여 명의 전역예정 병사들은 취업성공 패키지, 직업훈련 지원, 취업설명회 참가 등의 혜택을 받는다.
39사단은 취업지원서비스 희망자를 모집해 매월 1회 실시하는 취업설명회에 전역예정 병사들이 참가할 수 있는 여건을 최대한 보장할 예정이다. 올해 첫 취업설명회는 2월 중에 시행한다.
장재환 39사단장은 \"전역예정 병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취업\"이라며 \"21개월간 국방의 의무를 다한 만큼 좋은 직장에 취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제신문 이종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