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 [ ] 삼성 전임 IP센터장, 삼성 상대 특허 소송
페이지 정보
작성자 허성원 작성일22-01-10 10:21 조회1,528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삼성전자가 전임 특허 임원으로부터 스마트폰 음성인식기술 관련해 소송을 당했다. 안승호 전 삼성전자 IP센터장(부사장)은 2020년 6월 설립한 특허법인 시너지IP를 통해 지난해 11월 미국 텍사스 동부지방법원에 삼성전자·삼성전자아메리카가 10건 특허를 고의로 침해했다며 손해배상소장을 접수했다. 공동 원고로는 계쟁 특허 소유권을 지닌 미국 델라웨어 소재 스테이턴 테키야 LLC도 이름을 올렸다.
전문 : https://www.etnews.com/20220107000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