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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무역 | [ ] 국제유가 고공행진 => 수입물가 5개월 연속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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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판수 작성일21-10-20 17:12 조회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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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물가는 10개월 연속 올라


국제유가를 포함한 원자재 가격이 뛰면서 지난달 우리나라 수입물가가 5개월 연속 상승했다. 최근 국제유가가 배럴당 80달러를 넘어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당분간 수입물가 상승세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수입물가는 통상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지속적인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2021년 9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물가지수는 124.61로 전달보다 2.4% 올랐다. 5개월 연속 상승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26.8% 뛰었는데, 이는 2008년 11월 이후 최대폭 상승이다. 


지난달부터 오름세로 돌아선 국제유가가 수입물가를 밀어올렸다. 한국으로 수입하는 원유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의 월평균 가격은 지난달 배럴당 72.63달러로 8월(69.5달러) 대비 4.5% 올랐다.

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원재료는 광산품을 중심으로 전월 대비 4.6% 올랐다. 중간재는 석탄및석유제품, 제1차금속제품 등을 위주로 1.8% 상승했다. 자본재와 소비재는 전월대비 각각 0.8%, 0.7%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품목별 물가상승률을 보면 원유가 5.3%, 유연탄이 9.7% 뛰었고, 천연가스(LNG)가 5.4% 올랐다.

환율효과를 제외한 계약통화기준 수입물가는 전월대비 1.7%, 전년 동월 대비 27.9% 올랐다.

수입물가는 통상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도 반영되기 때문에 5개월째 이어진 수입물가 상승률이 연말 인플레이션(지속적인 물가 상승) 압력을 키울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이달 들어 국제유가가 공급 부족 우려에 배럴당 80달러를 돌파한 상황이라 10월 수입물가도 상승 흐름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유가 상승에 힘입어 수출물가도 동반 상승했다. 지난달 수출물가는 1.0% 오른 114.18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부터 10개월 연속 상승세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20.2% 올랐다. 석탄및석유제품, 화학제품 등 공산품이 수출물가 상승을 주도했다.

공산품 수출물가는 전월대비 1.0% 올랐다. 공산품 중에서도 유가의 영향을 크게 받는 석탄·석유제품은 6%, 화학제품은 1.4% 상승했다. 농림수산품 수출물가도 전월대비 0.6% 소폭 올랐다. 



*** 출처 : chosun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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